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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오셨습니다.
운영자 2009-12-19 추천 0 댓글 0 조회 280

이런 분이 오셨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제15차 유엔기후협약 당사자 총회가 192개 정부대표들이 모여서 자꾸만 기온이 올라가는 주범인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회의들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잘사는 나라와 어려운 나라, 잘살아 보려는 나라와 이미 누리고 있는 나라마다

입장차가 커서 쉽사리 의견이 안 모아지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염려 속에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이 강산에는 겨울다운 매서운 한파가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과 삶을 꽁꽁 얼어붙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성탄이 다가오는 금주부터는 추위가 풀린다고 하니 포근함을 기대를 해봅니다.

 

금주는 2009년 복된 성탄주간과 함께 마음도 몸도 가정도 사회도 모두가 함께 따뜻함과 희망을 가득 품고 새해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Merry Christmas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예나 지금이나 희망보다는 절망의 어두움과 소리가 가득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통과 어두운 절망을 희망의 빛으로 바꾸어 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자리와 기득권과 영화를 버리고 오신분이 계시기에 우리들에게 성탄은 희망의 성탄인 것입니다.

절망의 어두움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올해엔 희망의 빛을 나누어주십시오.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지구상에는 전쟁과 싸움과 다툼과 테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그로인하여 원수의 사슬을 평생 끊지 못하고 서로가 등을 돌리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저주와 원수의 사슬을 끊어주시기 위하여 춥고 차디찬 이 땅에 오신분이 계십니다.

이분을 우리는 인류와 이 땅에 평화의 메시야라고 부릅니다.

 

평화의 메시야와 함께 개인, 이웃, 사회와 국가, 국가와 국가 간에도 평화를 선포합시다.

우리가 피부를 맞대고 살아가면서 따스한 체온과 쉬지 않는 심장의 열정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품어주고 돌보아 주면 좋을 텐데 우리가 사는 땅에는 이웃, 지역, 국가 간에도 살인, 폭력, 갈등, 미움, 시기, 질투 등이 얼마나 가득한지 모릅니다.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자꾸만 사랑이 메말라가고, 삶의 공기는 살벌해지는 세상에 하나도 남김없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사랑에 담아 주시고 가신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서 눈으로, 눈에서 귀로, 귀에서 입으로, 임에서 몸으로 전달하여 차디찬 세상을 따뜻한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성탄이 되도록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우리는 하루를 시작함으로부터 기쁨을 가슴 가득히 담고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멋진 다음세대와 미래를 준비하며 소망을 품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우리의 작은 기쁨까지도 서로가 빼앗아 가려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귀하고 존귀하신 분께서 기쁨이 없는 세상에 낮고 천한 몸으로 오셔서 기쁨이 되어 주셨고, 그리스도의 기쁨을 체험한 이들에게 주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기를 그분은 원하십니다.

 

성탄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이여!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희망, 평화, 사랑, 기쁨의 메시야가 우리에게 오셨기에 그분을 환영하고, 그분의 뜻을 귀한 성탄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복된 성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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