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을 읽고 단월드의 사이비종교로서의 큰 문제점을 보시고

유엔 한국대표부가 그들을 철회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퍼온 글 ----------------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유인국 대사 귀하 - 이승헌, 단월드, 단요가, IBREA, KIBS 관련

안녕 하십니까?

저는 주식회사로 위장한 컬트조직 단월드(단요가) 피해자로써 5년 동안 단월드의 사이비성을 알리고 있는 단월드피해자가족연대 http://cafe.daum.net/dahnwatch 운영자입니다.

단월드와 그 설립자 이승헌은 이미 미국사회와 언론에서 위험한 한국산 컬트로 연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승헌의 연쇄적이고 변태적인 어린 여제자 성폭행과 노동력착취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자입니다. 이런 단체가 유엔 자문기구를 사칭하여 엄청난 허위사실과 과장 부풀리기로 유엔뿐만 아나라 대한민국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단월드는 KIBS를 유엔 ECOSOC에 Roster Consultative Status를 이용하여 유엔대회 참여하고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의 묵인과 지원 아래 유엔에서 각종 이벤트를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승헌과 단월드의 존재성을 부각시켜 유엔이 인증한 세계적인 수련법으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단월드가 유엔을 이용하는 예:

일지 이승헌 총장은 2000년 뉴욕에서 개최된 UN 세계 정신지도자 회의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50인의 정신지도자’로 선정되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여 개막 연설을 했다.

http://www.wehanet.or.kr/project/event2000.htm

http://ilchi.tistory.com/archive/200803?page=7

그간 뇌교육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뉴욕주에 100만 평 규모의 유엔연수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유엔연수원을 왜 사이비 교주가 건립할 계획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sr&code=0300&key=20090217.22012201153&sword1=%ED%95%B4%ED%94%BC%EC%8A%A4%EC%BF%A8&sword2=

국제뇌교육협회, 제네바 유엔본부서 국제세미나 개최

http://www.newswire.co.kr/?job=news&no=415694

KIBS (한국 뇌과학 연구원) 유엔 ECOSOC Roster Consultative Status

유엔에서 열리는 국제 뇌호흡 (HSP) 올림피아드

http://www.ihspo.org/

등등 인터넷 써치를 잠시만 해 보시면 단월드에서 이용하는 정체성 성립의 중추에 유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월드는 유엔 한국대표부를 등에 업고 이런 엄청난 기만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이없는 현실에서 유엔 한국 대표부에 다음 세 가지 요청을 간곡히 드립니다.

첫째: ECOSOC에 Roster Consultative Status 로 등재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위협하는 KIBS 를 회원국으로써 즉시 철회신청 하실 것을 촉구 드립니다.

둘째: 유엔 한국 대표부에서 지원하고 묵인하고 있는 모든 단월드 관련 이벤트 (IBREA, 국제 HSP 올림피아드, 한국 뇌과학 연구원-KIBS)를 즉시 철회 요청 드립니다.

셋째: 단월드가 인터넷을 통해 유엔의 이름을 악용하여 선전하고 있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차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자료 - 대한민국 국가기관에 뿌려진 단월드와 이승헌의 사이비성>

1985년 2월 15일 이승헌이 단학선원 개원(서울 강남구 신사동)을 시작으로, 외부적으로는 주식회사로 위장, 내부적으로는 사이비종교를 통해 돈을 벌어 사세확장. 특히 관공서에 들어가 있는 단학동호회를 통해 비호세력 만듦.

단월드가 사회악인 이유 일곱 가지 : ①세뇌에 의하여 가정 붕괴 ②젊은 인재들의 국가 발전기여 기회 박탈 및 노동력 착취 ③신격화 ④두뇌개발, 건강증진 등을 핑계로 과다한 금전 갈취. ⑤미국에서 초호화생활 ⑥이승헌의 엽색행각 ⑦명상여행을 통한 외화 유출 및 로열티 명목으로 이승헌에게 엄청난 돈이 빠져나가고 있음. 

1. ①~⑤ 수없이 쏟아지는 피해자들

-건강상 이유로 단전호흡, 뇌호흡 수련하러 오는 회원들을 선별, 수천 만 원의 특별수련으로 유인하여 재물 편취, 이승헌을 추종하는 제자(내부적으로는 지도자라고 부름)로 육성.

-제자들은 저임금에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데 현재 이승헌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에서 10여개의 대저택, 호텔, 호화별장, 요트, 제트기까지 소유하고 있다고 미국 포브스가 밝힘. 

-기부금 명목으로 수천 만 원에서 수억씩 받고 있음. 이승헌과의 면담비용 : 오천만원, 일억.

-단월드 계열사인 사이비종교 선불교로 유인하여 1억 천도제 지내게 함. 

-이승헌의 기가 들어갔다는 원가 몇 만원도 안 되는 천금각 목걸이, 팔찌, 거북이를 만들어 10년 넘게 수백 만 원에 판매하기도 했음(현재는 상호 명 변경).

  

2. ⑥~⑦JMS 정명석이 보다 더욱 세련된 사이비교주

-이승헌은 1993년 공연음란죄로 동부지방검찰청 박준모 검사에 의해 전격 구속. 동부지검 수사기록에는 집단섹스, 어린 여성들을 호텔로 불러 성폭행한 피해자들의 진정서가 있음.

-2002년 박선희 캘리포니아 법정기록문 : 세뇌와 더불어 강압에 의한 일지(이승헌의 호)와의 성폭행, 노동력 착취에 대해서 이승헌의 여제자 박선희가 단학을 상대로 소송

-이밖에 미국 ABC, CBS 방송, FOX NEWS, 포브스, 한인신문에 단요가의 비리와 이승헌의 엽색행각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의 명예를 극도로 훼손하고 있음.

-2009년 5월 이승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을 비롯 미국인과 한국인 전단지(전직단월드지도자) 24명이 이승헌과 단월드를 고소하여 현재 배심원 재판을 하고 있는 상황임.

-이승헌의 핵심 측근이었던 우시형이 2004년 6월 동부지검에 가서 외화밀반출, 여제자 성폭행 등 이승헌의 추악한 실체 폭로. 단월드 홍보팀장 고영민이 법정에서 명상여행을 통해 외화를 밀반출했다고 증언. 이밖에 국내의 소중한 돈이 이승헌에게 빠져나가고 있음.

*단월드와 이승헌의 사이비성을 폭로한 언론자료 및 법적 자료.

번 호	증 거 자 료	작 성 일 자	작 성 자	증 거 내 용
1	이승헌  구속기사 (공연음란)	1993.6.4 (서울동부지청1993형제28507호)	한국일보	1993년 6월 4일 한국일보에 이승헌이 공연음란(그룹섹스, 호텔로 어린 여제자들 불러 성폭행)을 비롯, 가짜 약을 만들어 판매하고 무허가 학원을 차려 수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긴급 구속된 기사.
2	이승헌  판결문	1993.8.13 (93고합 443)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공연음란죄로 긴급 구속된 단학선원(명칭변경 단월드) 설립자 이승헌의 판결문으로,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위반, 식품위생법위반,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위반, 교육법위반 등에 대한 처벌내용이 실려 있음.
3	우시형  진술서	2004.6.30 (2004진정 317호)	서울동부지방 검찰청	사이비교주 이승헌의 최측근이었고 미국 세도나 운영부장이었던 우시형의 진술서. 이승헌에 대한 우상화, 신격화, 외화 밀반출, 여제자 성폭행 그리고 사이비종교성에 대해서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진술한 내용.
4	캘리포니아  법정기록문	2002 (캘리포니아 앨리매다주고등법원 2002 068156)	캘리포니아 법원	미국 단센타 여제자 박선희가 이승헌을 세뇌와 강압에 의한 성폭행, 사기, 은닉, 노동력 착취 등으로 고소한 법정기록문. 당시 단월드(구 단학선원)가 공공자료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법원에 5차례나 이의 신청했으나 현명한 판사님이 공공자료로 못을 박아 놓았음.
5	CBS 방송	2006.2.3	미국 CBS방송국	단월드와 이승헌이 위험한 한국산 컬트이며, 이승헌의 여제자 성폭행 등, 이 사회를 좀먹는 독버섯이라는 내용. 이승헌이 미국 무인가대학에서 딴 명예박사학위로 가짜 박사 행세.
6	Times Herald	2006. 11.11	미국	단월드와 이승헌이 위험한 한국산 컬트이며, 이승헌의 여제자 성폭행        등 이 사회를 좀먹는 독버섯이라는 내용. 이승헌을 광신적 종교주의        자로 표현하며 “Fallsview LLC 호텔” 구입한 내용 소개
7	ABC 방송	2007.11.25	미국  ABC 방송국	단요가는 건강 때문에 찾아온 회원들을 세뇌시키는 파괴적이고 사기적인 집단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함. 특히 대학 내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음.‘the body and brain clubs'를 통해 단요가로 유인. 한 여대생의 용기 있는 생생한 증언이 뒷받침. 헌신의    표식으로 많은 돈을 내라고 강요. 단월드를 상대로 고소를 했던 센터의 지원장은 과거에 남편과의 이혼을 강요받았다.(주: 이 여사범은 단요가 교주 이승헌에게 세뇌에 의한 성폭행 당한 여성)
8	CBS 방송	2006.	미국  CBS방송	2006년에 미국 CBS방송에 보도되었던 내용 동영상 자료. 단월드가 사기집단이고, 이승헌이 세뇌상태에서 성폭행을 밥 먹듯 하는 사이비교주라는 것을 입증, 컽트 전문가 스티브 핫산이 나와서 이승헌과 단월드의 위험성 경고
9	Sunday  Journal	2009.6.11	미국  Sunday Journal	미국 LA 선데이저널이 이승헌이 피소당한 사실 소개. 성폭행 여성을 비롯 26명이 노동력 착취로 소송 제기. 고액의 수련비와 이혼도 불사하는 단요가의 실체 고발.
10	Sunday  Journal	2009.6.30	미국 Sunday  Journal	이승헌이 성추행을 다반사로하고 단월드가 사이비종교왕국임을 보도. 김지하사건의 실체와 이승헌의 기가 들어갔다는 수백만 원의 천금각 사기 고발.
11	애리조나 ABC15 방송	2009.6.1	미국 ABC방송국	이승헌의 성폭행 피소 소식과 단요가의 정신적 세뇌에 대해서 보도.
12	Arizona  Times	2009.6	미국 Arizona Times	노동법 위반, 성폭행 등으로 이승헌이 피소 당했다는 소식.
13	포브스	2009.7.16	미국  Forbes	이승헌의 여대생 성폭행, 사이비성, 호화생활 고발. 몇 개의 대저택, 호텔, 별장, 요트, 제트기 소유.
14	완주군청  회신문	2006	완주군청	뇌호흡의 위험성에 따른 명상관련 시설 설치를 취소한 공문. 뇌호흡을 통해 두통, 어지럼증, 정신이 이상해진 어린이, 어른 발생
15	캘리포니아  Daily News	2009.6.23	미국 Daily News 방송	단월드 설립자 이승헌을 고소한 24명의 전직 직원들의 고소장 내용 소개. 이승헌은 사기와 성폭행, 노동법 위반으로 고소당함. 어린 학생들에 대한 금전적 착취 사례 소개.
16	야구방망이  테러	2004.7.1	크리스천투데이	단월드 전 대표이사 윤태익이 다음카페를 만들었다는 추정만으로 이승헌이 자신의 운전사 김동한을 시켜 백주대낮에 마포 서교동 사무실에서 윤태익을 야구방망이로 내려친 사건.(2004.5.31마포경찰서⟶서부지방검찰청)
17	일지 이승헌의 뇌교육반대 범시민대책위 출범	2009.4.23	부산 CBS	이승헌이 설동근 교육감에게 로비를 해서 부산시교육청에서 실시하려 했던 뇌기반인성교육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부산 각계의 시민단체와 종교계 그리고 시민들이 이승헌의 도덕적 부정적인 여론을 제기.  → 부산시 교육청이 이승헌의 위험성 인식하고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