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난 세대의 특징
1. 하나님의 진리를 거부한다.
불경건과 불의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중 이신론은 하나님은 창조만하셨고 그후는 자연원리대로 돌아가게 간섭하지 않으신다는 건데 이건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2.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주셨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연법칙을 통해 하나님을 알수 있도록 해주셨다(자연계시 또는 일반계시)
그러나 인간은 죄로 인해 영안이 어두워져서 자연계시로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영안이 어둡기 때문에 어리석은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믿고 섬긴다. 정작 피조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모른다
그래서 다시 특별계시 즉,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성육신 계시를 주셨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해서는 안된다. 사람의 마음속엔 종교심, 양심이 있어서 하나님을 모른다고 부인, 핑계할 수 없다.
3. 하나님을 알되 그에게 예배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안 자들이 예배하지 않는 건 큰죄이다.
4. 죄로 인해 심령이 어두워져서 우상을 섬기게된다.
*말씀을 들으면서 어렴풋이 알았던 일반계시, 특별계시 부분이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양육할때 도움이 되도록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자연법칙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섭리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고 이런 분이신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봄이 다가오는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자연을 보며 더 많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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