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박순양권사) 

  건강한 교회의 열매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데살로니가교인들처럼 저 또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얼마나 차고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입었기에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사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로서 그들이 죄를 짓지 않도록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참 좋으신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 믿는 제자로서 본이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주변의 믿지 않은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로 상처 받은 말들을 어제도 듣고 또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예수님 믿는 신실한 사람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저의 조금은 편안함을 포기했습니다. 오늘도 믿음대로 행동하고 사랑을 베풀고 주님 다시오실 소망을 가지고  복음의 열매를 맺기 위해 복음 전할 사람들을 찾게 해 달라고 항상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