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훈련 간증문 훈련생 이수진
제자훈련을 통해서 왜 내가 제자훈련을 받게 되고, 훈련을 통해서 제가 얻은 것과 배운 것인 무엇인가를 간증하려고 합니다.
사실을 청년부 오후 성경공부 시간에 공부시간이 변동이 되면서 주일오후 시간을 각 조별 리더와 부 리더가 각각 한명씩 모여서 공부하게 되면서 이번 제자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말씀 읽기와 요절 암송, 기도 생활, 여러가지 과제물하는 것이 힘들 것 같고, 부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자 훈련 반에서 훈련을 받을 때 유익이 여려 가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요즘 교회들의 문제들이 많아지면서 훈련을 받음과 양육이 중요성을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세상 유혹에서도 말씀중심이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었습니다. 훈련공동체 안에서 삶의 나눔과 말씀 나눔이 서로 들어보고, 신앙 성장하는데 도움을 얻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과 교제를 깊이 있게 하게 해줍니다. 신앙적인 어려움 해결뿐만 아니라 삶의 어려움도 치유되는 것 같았습니다.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는 공동체의 친밀함을 느끼고, 훈련공동체의 진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훈련과정에서 과제를 공부를 할 때에는 성경적으로 나만의 지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목사님에 지도하에 설명을 듣고 배워가는 과정에서 깊이 있게 성경말씀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는 순간 깨달음 얻을 때에는 나는 말씀을 집중적으로 알게 되었고, 배우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적용을 하고 실질적인 배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유초등부에서 영아부를 가르칠 때에 아이들에게 더 성경을 내용을 깊이 있게 알려줄 수 있고 확신을 가지고 가르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신앙적으로 배울 것은 배우고 느끼면 성장할 수 있는 제자훈련은 제자로써의 마음으로 순종하고 진실된 신앙인이 되는 말씀의 능력을 맛보는 훈련이었습니다.
기본의 충실한 제자의 삶이 된 것 같습니다. 훈련공동체의 말씀 나눔과 삶의 나눔에서 기도제목을 발견하고 서로 서로 기도 할 수 있게 합니다. 삶에서 꾸준히 계속적으로 기도하게 합니다.
이번 제자훈련을 받고 나서부터 저는 삶속에서 연단 시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채워주신 주님을 경험과 제자훈련을 하면서 가장 크게 성취한 것이 바로 말씀과 기도가 함께 가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정적인 신앙인이 아니, 점차 말씀에 위에 서고 제자훈련생 모습을 갖추게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참 된 평안함과 기쁨을 주시는 저는 그 분 안에 거할 때에 말로 표현 못할 만큼의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분과 늘 함께 하고 싶고 그분을 위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 무언가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이제는 저는 점차 성경말씀이 너무 신기하고 주님과 깊이 있는 기도와 행동으로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친밀하게 경험한다면 삶이 분명 가치 있게 변화됩니다.
우리 동원교회 성도님들도 이같이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제자훈련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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