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에서 성전 건축 자금 조달을 위하여 돈까스를 만들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여전도회 회장님에게 연락 주세요. 사용하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맛이 좋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면 불과 몇시간만에 바닥이 난다고 합니다. 미리 미리 주문해 주셔서 차질이 없습니다.

여전도회 사업에 오이균집사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도와 주셨습니다.

오집사님 내외분의 수고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