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행사 때마다 느끼는 한편의 허전한 부분이 오늘 그 해답을 찼았습니다.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인데 꼭 주일학교 발표회만 하는데 주일학교 학생들만 축하하고 기뻐하는 날인지 우리 어른들은 그냥 구경만 하는 날인지 참 잘한다 하기만 했었는데 우리는 잘하면 안되는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참 잘한 다 하시고 싶어하시는 것은 아닐까 오늘 우리 여전도회의 찬양을 보신 예수님 과연 뭐라 하셨을까 회원들 모두에게 사랑의 선물까지 준비한 모습들 참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김은옥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여전도회원님들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남전도회도 내년에는 좀더 멋진 모습으로 모두에게 도전받는 그런 모습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할겁니다.

남전도회 모든 회원님들 동의해주시는거죠.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있느니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우리 남전도회위에  함께 하실거라 믿습니다

남전도회원 모두를 정말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