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

  • 상담 및 기도 >
  • 상담실
교회는 출석해야 되는데~
이종문 2012-01-26 추천 0 댓글 0 조회 242
교회는 출석해야 되는데~

저는 대구 동구의 성도수가 300명 정도되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초라한 교인입니다. 현재 저의 가족들의 상한 마음을 여러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답을 얻고자 또다시 글을 올립니다. 여러가지 가정의 어려움으로 교회를 출석하면서 교회에 십일조,감사헌금,기타등 아무것도 할수없는 인간입니다. 저 자신 신앙인으로 너무나 인간적인 생각으로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자식 학비가 없어 학교에서 면제를 받고 저는 사업의 어려움으로 생계가 곤란합니다. 그런데, 저의 교회 목사님이하 여러 성도님들은 저의 가정 사정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아시겠죠? 여러분들 저에게 고민이 있읍니다. 교회에 나가면 저의 마음이 위축되어 그런지 아니면 괜한 생각인지 목사님과 여러분들이 저의 식구들을 대면할때 상당히 외면하는 눈치라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교회에서 심방은 고작 1년에 한번 정도 온답니다. 권찰님이라고 있지만 교회 등록하고 처음 딱 한번 심방오시고는 연락이 없는 이름만 권찰이지 직분을 감당 못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의 사정을 모르는 여러 성도님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이럴때는 교회를 옮겨야 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여러 현명하신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2년전까지 교회에 물질로 봉사를 할때는 교회에서 심방도 자주오셨고, 전화도 매일 걸려 오다 싶이 하였답니다. 저의 마음 주님은 아실텐데~ .안타깝습니다. 가정형편은 보일러 기름값이 없어 추운데에서 잘때도있고 양식은 한되 두되씩 겨우 팔아 입에 풀칠한답니다. 그래도 주님만 의지하고 앞날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생활합니다. 요번주는 부활절이라 헌금봉투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교회에 가야될지? 아니면 집에서 기도 해야될지?~~~~~~~~~~~~~~~ 저의 마음 편안하게, 시원하게 인도하여 주십시요. : "무거웁고 짐진다들아 다 내게로 오라" 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된것 같습니다.

답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으셔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이시군요. 하나님의 위로로 상한 심령이 위로를 받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우리들이 원치 않게 그럴 때가 있지요. 마음이 위로를 받고 믿음이 회복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정수환님의 글을 보니까 많은 부분이 현재의 환경과 관련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십일조, 감사헌금 등을 하지 못해서 고민하며 위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을 의식하면서 남들이 나를 외면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제 삼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여겨 집니다. 신앙생활이란 남을 너무 의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앞에 내가 바로 서서 사명을 다 하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겠어요.. 그리고 목사님이나 성도들이 가정 사정을 눈치 채지 못한것 같다고 하셨는데 목사님과 성도들이 다 그 사정을 아는 것을 원하십니까? 아시게 되는 것이 정수환님에게 도움이 될것 같으신지요. 그렇다면 솔직한 심정으로 "나는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대화를 하신다면 목사님께서도 가정 사정을 아시고, 기도를 해주시며, 위로해 주시지 않겠십니까?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교인들과 대화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대화를 통하여 심령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는 대화함으로 쉽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겁니다. 목사님이나 성도들이 귀하의 사정을 다 모른다고 해도 귀하의 말대로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억울하고, 원통하고, 힘들고, 그러므로 사람에 대한 너무 서운한 생각은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신앙에 별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신앙의 중심을 잃지 마시고, 굳건한 믿음을 지키세요. 하나님을 향한 초점을 옮기지 마세요. 어려움이 연단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환난의 시기가 지나면 밝은 미래가 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욥의 인내를 배우세요. 환난의 때에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물질보다 우리들의 믿음입니다. 우리들 자신이 먼저 산 제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롬12:1,2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물질에 우선해서 우리들의 몸을 원하십니다. 즉 헌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목사님들과 주5일 근무제 이종문 2012.01.26 0 437
다음글 목사 안수 절차에 대하여 알려 주세요 이종문 2012.01.26 0 769

443400 경기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35번길 31(망포동224-2 ) TEL : 031-203-7673 지도보기

Copyright ©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0
  • Total61,644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