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선교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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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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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1
이 땅을 사랑하시는 동역자님들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오랫동안 깜뽕짬 도시가 찬양의 도시가 되었으면하고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한인 침례교회를 통해 악기 전체를 헌물받고 또 그분들이 각각의 악기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메콩 강변에 사역자들을 데리고 가서 노방 찬양을 하며 예수님을 직접 선포하며 그들이 보던 보지않던 하나님 앞에서 찬양을 해 왔었습니다.
이제는 다시한 번 저희가 센터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시로 거듭났으면하여서 작은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제목은 할렐루야 입니다. 내일 11월 16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려고 합니다.
나라도 어수선하고 캄보디아에서도 선교사란 이름으로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 선교하기가 힘들지만 이러한 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찬양하였으면 합니다.
오랜 시간 기도하며 준비한 찬양팀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달라고, 그리고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영적인 거듭남과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봅시다.
김성태 진선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저희는 오랫동안 깜뽕짬 도시가 찬양의 도시가 되었으면하고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한인 침례교회를 통해 악기 전체를 헌물받고 또 그분들이 각각의 악기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메콩 강변에 사역자들을 데리고 가서 노방 찬양을 하며 예수님을 직접 선포하며 그들이 보던 보지않던 하나님 앞에서 찬양을 해 왔었습니다.
이제는 다시한 번 저희가 센터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시로 거듭났으면하여서 작은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제목은 할렐루야 입니다. 내일 11월 16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려고 합니다.
나라도 어수선하고 캄보디아에서도 선교사란 이름으로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 선교하기가 힘들지만 이러한 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찬양하였으면 합니다.
오랜 시간 기도하며 준비한 찬양팀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달라고, 그리고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영적인 거듭남과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봅시다.
김성태 진선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김성태님의 더 많은 스토리
- 김성태 진선미 선교사 가정 소식입니다. 지난 6월에 한 학년을 마치고 아베카 아카데미 학교에 모든 결과물을 보내고 방학에 들어간 자녀들이 방학을 의미있게 보내었습니다. 향기는 한국에 두달동안 나가서 본부 엠케이 수련회에 참석했고 부족한 과목 공부도 하고 돌아왔습니다. 영원이는 바탐방지역에 가서 지인 선교사님의 커피숍에서 일도 거들며 경험을 쌓고 돌아와서 단기팀도 섬겼습니다. 찬양이는 시엡립에서 있었던 와이엠 수련회에 두 주간 참석하여 많은 훈련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모든 방학의 일정이 마쳐지고 공부를 시작해야했지만 공부할 책이 도착하지 않아서 3달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금요일에 받았습니다. 기다림의 시간동안 주님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불평없이 감사함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기다렸더니 책이 잘 도착하여 지난 토요일부터 공부에 불을 부치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성탄절에 작은 선물이라도 지인들을 통해 받을 수 있다면...느낌6
- 두달 전 부터 시작된 뚤꼬지역의 소식 입니다. 이 지역은 사역자 땅유의 고향입니다. 센터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메콩강을 옆에 둔 마을 입니다. 얼마전 우기철 피해로 다리가 끊어지고 제방이 많이 손실된 마을입니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염려하기보다는 쪽배로 사람들을 건네주며 우렁이도 잡으며 어려움을 일상에 넣고 웃음을 잃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 주일 오후에 사역을 위해 들어가면 이미 많은 어린이들이 모여 우리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예수님을 잘 듣는 어린이들과 애기 엄마들을 보면서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이제 우기철이 끝나고 건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예배드리기 뜨거운 햇볕을 막아줄 뭔가를 준비해야합니다. 지혜가 필요하고 헌금도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뚤꼬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길위해 기도해주시고요. 사역자 땅유가 고3을 잘 마치고 신학을하며 이곳에 목회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느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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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자 방금 전 좋아요 좋아요0 좋아요
오늘 저녁에 기도하겠습니다유옥화 방금 전 좋아요 좋아요0 좋아요
교회 너무 예쁘네요.어려움중에도 끊임없이 주님의 공급하심을 얻으며 귀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가정과 성도님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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