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예배를 위해 수고하시는 박복남 집사님
공정모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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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밝고 환하게 미소지으며 생활하는 집사님이 너무 예뻐요.
주일 오후 피곤한 시간이지만 철부지 같은 유초등부 영어 지도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을 볼때 늘 은혜를 받아요.
집사님은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것 같아요.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정말 이해 하기쉽게 어린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것 같아 보기에 참 좋군요.
집사님 늘 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수고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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