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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훈련 간증문 이혜윤청년
운영자 2016-10-15 추천 0 댓글 0 조회 309

                        제자 훈련 간증문                           이혜윤청년

 

제자훈련은 신앙이 어느 정도 자라나면 당연히 임해야 할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주고, 또 사랑방 인도자라면 더욱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마침, 청년부 사랑방 인도자들에게 그 기회가 주어져 자연스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은 성경말씀을 토대로 주제별로 공부하며, 성경통독 점검, 성구 암송, 말씀 나눔 등으로 진행됩니다 

들은 것, 배운 것은 꽤 된다고 생각했지만 누군가에게 가르치거나 또 전달하기 전 말씀으로 더 그것을 분명히 하고, 체계적이고 명확한 정리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정리 없이 내가 짐작하고 생각한대로 말하기엔 잘못된 것을 알려주는 큰 위험이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방을 인도하면서 조원들을 가르치거나 나눌 때 밑바탕이 될만한 기본적인 것들을 다양한 주제별로 배웠습니다.

스스로 성경을 읽거나, 보고 들음을 통해 가졌던 개념들이 제자리를 찾고, 파편처럼 튀어있던 자잘한 것들이 한데로 모아지며 모양이 잡히는 듯 했습니다. 또 그것이 성경말씀 중심으로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엔 성경을 읽으며 배운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 성경통독 점검을 합니다. 일주일간 얼마나 성경을 읽었나 점검을 합니다. 듣기로는 쉽고 교회에서 여태 말해온 평삼주오, 23장이 은근히 지키기 어려운데 점검을 통해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스스로 할 때는 잘 안되었는데 울타리가 있으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읽는 김에 스르륵 읽지 말고 잘 읽어보자 했더니 나름 성경의 이야기도 재밌고 성경에 드러난 하나님의 모습을 보니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매주 주보에 올라오는 성경구절을 암송하였습니다. 이건 그냥 도움이 되겠지 하며 외웠는데, 말씀 암송이 은근히 일상 속에서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암송한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일상생활 중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기도도 하며 생각하다가 되게 뭔가 힘들다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주님이 우리가 늘 함께하신다 라는 것을 배우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믿음이 없어 하나님이 약속을 의심치 말라는 말씀이 생각나 그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신다고 했는데 그런 하나님은 뒤로한 채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살 수 있을까 의심하고 걱정 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약속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말씀은 암송 후 요즘도 자주 생각이 납니다. 함께 암송한 말씀들이 일상 가운데 생각난 것이 신기했고 외우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나눔은 그 날 들은 말씀을 정리하고 든 생각 등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나눔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머릿속에 떠오른 대로 말을 하는 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말하면서 생각이 정리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씀나눔 시간에 내 입으로 나눔을 통해 내가 느낀 것, 내가 깨달았기에 이제 앞으로 내가 적용할 것들, 기도할 것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다른 분들은 무엇을 느끼는지 들을 수 있고 배울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들으며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나의 역할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 시간이 나의 신앙적 토대를 말씀과 바른 개념으로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되었지만 그보다도 더 나아가 이 훈련이 내가 경험한 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잘 전하고 그들을 세워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오히려 바보같고 자기의 것을 쌓고 자기 잘 되는 것에, 자기를 배불리고 자기를 가꾸기에 바쁜 이 시대 가운데 이 훈련의 취지는 상당히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할 누군가를 기대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위해 시간을 떼어 나눌 것들을 준비하는 시간이 말입니다.

비록 내가 완전하게 그들의 필요를 깨닫고, 무엇을 해주면 좋을지 아주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렇기에 더욱 기도하고, 기도함을 토대로 행동하며 누군가를 마음에 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훈련은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피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참여하는 이유를 기억하며 인내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교회와 가정뿐 아니라 자기가 속한 곳의 충성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저와 앞으로 훈련에 임하게 되실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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