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반

  • 커뮤니티 >
  • 제자훈련반
제자 훈련 간증문 박현우집사
운영자 2016-10-10 추천 0 댓글 0 조회 455

                            제자 훈련 간증문                      박현우집사

 

(동기)

  제작년~작년 집사람이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매일 성경읽고, 말씀 외는 것, 숙제하는 등 과정과 더불어 결과적으로는 말씀을 이해하는 폭과 깊이가 발전해 가는 것을 보며 제자훈련에 대해 내심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긍정적인 관심과 더불어 성경읽기, 말씀암송 외 다른 숙제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른 출근, 늦은 퇴근의 저는 제자훈련과 아무 관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해서 나름 저에게는 닥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청년부 리더 교육하면서 저도 같이 제자훈련에 들어오라는 목사님의 권유를 받고 첫번째는 그냥 넘겼지만, 두번째는 좀 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단 평일이 아니기에 업무 때문이라는 핑계를 댈 수 없고, 주일이니 주일성수에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부합되기에 거절할 명분이 없어 얼떨결에 제자 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익)

첫번째 유익은 성경을 해석하고 바라볼 때에 올바른 성경관 확립에의 도움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고, 어느 정도 성경에 대해 알고 있지만 여전히 성경적 가치관이나 성경적 시각에 대해서는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설교시간을 통해 일부 그러한 의문들을 해소하고 성경에 대해 더 알 수도 있지만, 제자 훈련 시간에는 조금 더 개인적으로 세심하게, 그리고, 저와 비슷한 의문을 가졌거나 가진 청년들의 질문과 목사님의 답변을 통해 그러한 의문점들이 단기간에 빠르게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의 내용은, 복음의 정의/내용, 그리고 복음 믿음의 결과에 대해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성경의 진리들이 잘 정리된 채로 배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하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를 통해 믿음으로 얻는 복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자 훈련없이도 그러한 유익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집중교육/심화과정을 통해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른 성경관을 확증하면서 보이는 것이 생겼습니다. 세상에는 부유하지만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너무 많지만,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물질적인 풍요함이 덜해도 육신의 가시가 있어도 믿음으로 얻는 복 때문에 오히려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보입니다. 이로써 믿음으로 얻는 이생의 복과 내세의 복을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 바탕 위에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믿음으로 기복신앙으로 변질되지 않게 되며, 말씀과 기도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을 성경공부를 통해 다시 확증하였습니다. 또한 스스로 지역교회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대학입학을 계기로 고향 교회를 떠난 이후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교회에 대해 생각하던 “제멋대로”가 “성경대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유익은 내 삶에서의 적용 부분입니다. 말씀과 기도가 신앙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앎으로 그치고 적용되지 못한다면 실행력 없는 이론에 그칩니다.

 이번 제자훈련에서는 다소의 강제성이 수반되어 성경읽기, 말씀암송이 있었습니다. 말씀암송은 그냥 벼락치기로 어떻게 때웠지만, 성경읽기는 여전히 부담되었습니다.

  나름 읽는다고 하고 읽었지만 정해진 분량을 채우기가 힘들어 약간의 벌금을 내기도 하였지만, 그 부분은 신앙생활에 있어서의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침에 나를 깨워주는 자명종처럼, 그 소리가 내 달콤한 잠을 깨우는 성가시고 시끄러운 소리이지만, 내 하루를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고마 운 소리임은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훈련을 한 것 자체가 좋은 적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자 훈련 시간에 말씀 또는 삶 나눔 부분은 저에게도 상당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청년리더들이 사랑방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 생활 속에서 말씀 전하는 모양, 또 그를 위한 고민 등은 저에게도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사회생활 중에서도 배운 말씀들을 어떻게 더 적용할 지 고민하면서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닌 내 삶에 살아 움직이는 신앙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부의 말씀)

  다른 성도님들도 기회가 된다면 제자훈련을 통해 올바른 성경관, 구원관을 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다면 교회다니는 기간이 길더라도, 나이가 스물살이 되어도 여전히 이유식을 먹는 어린아이 같이 될 수 있고, 올바른 성경관이 아닌 “제멋대로”나 “내가복음”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바른 해석, 그리고 말씀읽기 /기도 생활 훈련, 삶의 나눔을 통해, 잘못된 성경해석과 또 이로 인해 발생될 여러 불이익들을 차단함은 물론 하나님께서 성경 에 약속하신 믿음으로 얻는 기쁨과, 내세에서의 영생에 대해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 운동부 합숙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대도 있고, 나름 설레지만 훈련 과정은 고될 수 있습니다.기도 있고, 나름 설레지만 훈련 과정은 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훈련을 통해 한층 신앙적으로 내가 성장되어 내가 기쁘고, 주위에 선한 영향력이 강해지고, 하나님의 강한 용사가 되며, 또한 그러한 모습 가운데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것을 생각한다면 기회 될 때에 제자훈련에 한번 참여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제자 훈련 간증문 손소연청년 운영자 2016.10.10 0 395
다음글 제자훈련 간증문 김정희청년 운영자 2016.10.09 0 280

443400 경기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35번길 31(망포동224-2 ) TEL : 031-203-7673 지도보기

Copyright ©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95
  • Total76,388
  • rss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