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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예배와 헌신예배를 마치고...
정종희 2007-02-25 추천 0 댓글 0 조회 1028

늘 이사만 다니던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 기공예배를 드렸을 때의 감회는 무척 생소하면서도 가슴 벅찼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무척 죄송하기만 하였습니다.

늘 마음은 있었지만은 핑계아닌 핑계로 목사님 혼자서 여러모양으로 움직이실 때 전혀도움도 되드리지 못한 것이 ....

미리 준비된 기공예배 준비와 행사에 넘 보기 좋았고요 특히 시삽식때

전 교우들이 동참하여 시삽하는 모습, 어른부터 어린 서영이까지 시삽하는 모습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기공식예배를 드렸으니 준공식 예배를 드릴때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가운데 모든 과정들이 잘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참으로 많을줄 압니다 우리 남전도회에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마음과 관심과 기도뿐만 아니라 직접 동참하는 정성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

일상의 생활중에서 바쁘고 힘들줄 알지만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라도 주춧돌이라는 사랑방 이름처럼 주춧돌이 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많이도 말고 오늘 처럼만 동참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우리 회원님들 오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참 헌신예배는 정말 좋은 말씀의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참석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 다음 번에는 회원한분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셔서 은혜받기를 소원합니다.

참 좋은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늘 충성하고 봉사하는 남전도회원들이 다 될수있기를 소원하며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승리하시는 회원님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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