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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원리(Ⅰ)
이종문 2017-05-28 추천 0 댓글 0 조회 38

행복한 가정의 원리(Ⅰ)(창2:18~25)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사람들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행복을 추구하다가 더 큰 불행에 빠져 신음하기도 한다.

  시127:1에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했다.

   우리 가정의 행복은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야 한다. 가정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속에 나타나 있다. 성도 여러분! 가정이 행복하기를 원하시나? 행복한 부부 관계를 원하는가? 부모 자식간에 행복한 관계를 원하나? 그렇다면, 가정을 디자인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Ⅰ. 하나님께서 돕는 베필을 주셨다(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했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에서 “좋지 아니하니”(로 토브)에서 ‘토브’(좋다)는 상대적으로 ‘더 낫다’ 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하신 뜻을 좇아 지으신 피조물 중에 보시기에 좋지 못한 것은 본래 하나도 없었다(1:31). 따라서 이 말은 다만 아담이 혼자 지내는 것보다 하와와 함께 거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낫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는 창조 질서를 성취하고, 건건한 가장 윤리를 세움으로 신앙의 순결성을 유지하며, 또한 온전한 남녀의 연합을 통해 복음 전파의 사역을 감당하고, 구원 사역을 완성시키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함으로 아담에게 돕는 베필,즉 여자를 만드심으로 창조 질서가 완성이 된다. 성경은 결혼을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완성으로 본다(창1:27) 이것은 결혼이 인간의 필요에 의한 결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룩하신 창조 질서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 “돕는 배필”(에제르 크네그도)에서 “돕는”(에제르)인데 ‘돕는 자’(helper) ‘지지자’(supporter) ‘반려자’ ‘응답하는 자’(one who answers) 란 뜻이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돕는 자라고 할 때 사용되었다(출18:4;신33:7) 또한 “돕는”(에제르)의 동사형인 ‘아자르’ ‘위험으로부터 구하다’ ‘죽음으로부터 구원하다’ 등의 의미가 있다(사30:7;31:3) 

  “배필”(크네그도)는 ‘짝을 이루는’ ‘동등한’ 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돕는 배필” 성품과 신분이 남자와 동등한 관계에서 도와주고, 지탱해 주는 짝, 외로움과 위험으로부터 구해 주는 동반자, 언제나 그 곁에 살면서 상호 위로와 기쁨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짝’(companion)이란 의미이다.

  “돕는 배필” 은 남편에 대한 아내의 역할을 보여주는 말로,곧 아내의 일반적 기능이 ‘조력’(助力)에 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남편에 대한 아내의 마땅한 역할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 준다(고전11:9;엡5:24). 돕는 역할이 중요하다(하와 : 잘못 도움-아담이 실족) 실로 하나님은 인간의 아직 채워지지 않은 내적 갈망을 만족시킬 ‘돕는 배필’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다(Yates).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우리들에게 적합한 베필을 주셨음을 믿고, 감사하라. 그러면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Ⅱ. 하나님은 짝의 필요성을 알게 하셨다(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이 말씀은 얼른 보면, 창1:20-25과 모순되는 듯하나 그렇지 않다. 즉 하나님께서는 ‘창조적 능력의 말씀으로’ 각종 들 짐승과 새와 물고기와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지만 창조된 각종 동물들의 몸은 흙으로 구성되었다.

  이처럼 둘다 흙으로 지음 받았지만,다만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즉 하나님의 성품이 담긴 ‘하나님의 생기’ 를 부여받아 영혼을 지닌 인격적 존재가 되었다(7절). 하나님께서 아담이 혼자임을 알게 하시고 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도록 하셨다. 그리고 돕는 배필을 주셨다. 그러나 얼마나 감사하며 살았겠나? 성도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짝 지워 주시 배필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란다.

 

 Ⅲ. 하나님께서 사람(아담/남자)에게 주신 특권 

 

1)하나님은 사람에게 명명권(命名勸)을 주셨다(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다.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했는데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된 인간은 그 뛰어난 통찰력으로 각종 동물들에게 적절하고도, 합리적인 이름을 부여했다(Calvin). 아울러 여자를 지으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각종 동물들에게 이름을 부여하도록 하신 이유는 동물들이 짝이 있는 것을 보고, 아담으로 하여금 배필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도록 배려하신 조치라고 볼 수 있다(Luther). 고대 사회에서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그 대상에 대하여 명명하는 것은 소유권이나, 지배권을 나타내는 행위였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과 관련된 우주의 피조물에 대해서만, 이름을 부여하셨고, 이제 각종 동물들에게는 아담이 이름을 부여하도록 하셨다. 이것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임무가 무엇인지를 말해 준다. 즉 인간은 빛, 궁창, 광명 등에 대해서 다스리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동물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 즉 지배권을 부여 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동물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지배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했는데 이는 아담이 돕는 베필을 동물들 중에서 찾지 못했음을 뜻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 돕는 베필을 만날 때에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고, 하나님의 명령인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동참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신 권한을 사용하여 자연 만물을 다스리시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살아 가시길 바란다.

 

2)하나님은 아담에게 돕는 베필을 주셨다.

 ①잠들게 하신 후, 갈빗대를 취하셨다(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 깊이 잠들게” 하셨다.

  여자의 창조 과정을 볼 때, 남자와 여자가 얼마나 밀접한 관계인가를 보여 준다. “잠들다”(타르데마)는 이 때 아담의 잠은 황홀경에 빠지거나, 환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깊은 잠이 든 것을 뜻한다(욥4:13). 이는 아담이 자연적인 수면에 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강권 사역에 의해 초자연적인 깊은 잠에 들었음을 증거해 준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셨다. “깊은 잠”(타르마타/heavy sleep)은 완전히 무의식 중에 빠진 깊은 잠을 말한다(창15:12;사29:10;삼상26:12). 여자가 창조될 때에 남자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으며, 인간의 창조 행위는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행위임을 의미한다.

 

②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다(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했다.

  여기에서 “만드시고”(바나) 이는 ‘수선하다’ ‘세우다’ ‘짓다’ 는 뜻이다. 이는 마치 미완성된 건물을 마침내 완공한 것같이 여자를 만드신 사건은 아담만으로는 미흡했던(18절) 인간 창조 사역을 완성하셨다는 의미를 지닌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여자를 만드심으로 비로소 창조를 완성하셨다. 여자가 없는 세상은 미완성이다. 아내가 없는 남성은 아직 채워져야 할 부분이 있다. 왜 여자를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는가? 남자와 그의 아내가 매우 밀접한 관계이며, 동반자의 관계임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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