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영상설교

  • 말씀 >
  • 주일영상설교
영적 스승에 대한 태도
이종문 2017-05-21 추천 0 댓글 0 조회 37

 영적 스승에 대한 태도(히13:17)

 

  한국 교회는 공적으로 스승의 주일을 제정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교회에서는 교사들을 격려하며, 영적 들을 존중하여 복음 전도와 신앙 교육을 더욱 고양하고자 지키고자 한다. '군사부일체'가 무너진 시대에 우리는 스승을 비난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존경해야 한다.

 

 그럼 우리들의 스승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많은 스승을 주셨다. 

 성부 하나님이 가장 훌륭한 스승.

 성자 예수님도 우리들의 스승이(마11:29)   

 성령 하나님도 역시 스승(요14:26)

 ④교회 지도자들도 좋은 스승다. 

 

우리들은 영적인 지도자 스승을 어떻게 대할까?

 

Ⅰ. 영적 스승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17상)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했다.

 “인도하는 자” 는 교회를 이끌며, 성도들과 신앙 공동체를 인도하는 ‘지도자’ 즉 스승을 말한다. 교회의 도자들은 주의 양떼를 돌보도록 임명받은 사람들인데 성도가 그들에게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것은 그들을 임명하신 주께 불순종하는 것과 같다. “복종하라(휘페이케테/휘페이코)‘아래’ 를 뜻하는 전치사 ‘휘포’  ‘굴복하다’ ‘항복하다’ 를 뜻하는 동사 ‘에이코’ 의 합성어로 완전히 굴복하는 상태에 있음을 나타낸다. 이와 같은 순종과 복종은 자신의 영적 유익을 위해서는 물론이고, 인도자들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성도들이 마땅히 교회 지도자들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해야 하는 이유는 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교훈으로 성도들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소명을 받고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기 때문이다(말씀사역).

  영적 지도자인 스승에게 순종하고, 복종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했다. 이는 지도자들이 신앙 공동체에게 존경을 받고 복종함을 받는 근거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도자들에게 부여하신 목회적 권위와 책임감이다. “경성하기”(아그뤼프누신)는 깨어 있다’ ‘감시하다미이다. 이 낱말은 영적으로 각성해 있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때를 기다리는 태도를 가리킬 때에도 사용되었다(막13:33:눅21:36;엡6:18). 지도자들은 성도들의 영혼 즉 그들의 영적 생활과 복리를 위해서(10:39, Morris, Bruce, Michel) 날마다 깨어 있어 돌보는 자들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신앙 공동체의 존경과 순종을 받을 만한 권위가 있다. 음으로 “청산(로곤 포도손테스) 이는 본래 계산한다는 의미로 여기서는 하나님의 심문에 응하여 셈한다는 의미이다(마12:36). 그러므로 이는 성도들이 장차 그리스도 재림 시에 부끄러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교회 지도자들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들을 지도하며 돌보는 것을 뜻다.

  한편 본절은 거꾸로 교회 지도자는 자기가 인도하는 양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여야 하는가를 분명히 밝혀 준다. 즉 양를 자기 자신처럼 돌보지 않는 인도자는 참 인도자의 자격이 결여된 것이다(요10:11,12). 영적 지도자들은 자기가 맡은 영혼들에 대해 깨어서 그들을 ‘불철주야’ 돌본다. 즉 한 영혼이라도 잃어버릴 경우, 주님에게 책망을 받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단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Ⅱ. 영적 스승이 즐거움으로 일하도록 하라(17하)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했다.

  성도들이 지도자에게 순종하는 것은 지도자들이 양떼들을 돌보기 위해서 경성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만약 성도들의 불순종과 고집으로 인해서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책임을 이행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근심스러운 일이 된다면, 그 지도자의 인도함을 받는 성도들에게도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할 것이다(Bruce, Hewitt, Morris).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만일 교회 지도자가 예수님 사랑에 입각해 최선을 다해 신자를 사랑하고, 지도하는데 성도들이 그에게 불순하고 거역하면, 그는 근심(탄식)하게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 빠지면, 교회가 한마음 한 뜻으로 결속하지 못하게 되며,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근심으로 하다” ‘한숨짓다’ ‘탄식하다’ 라는 의미이다. 영적 지도자는 양떼들이 불순종할 , 탄식하고, 한숨을 짓는다. 이 탄식과 한숨은 결국 양 자신에게 유익하지 다. 젖소도 기분이 좋아야 젖이 잘 나온다. 스트레스 받고, 기분이 나쁘면 젖이 잘 안 나온다. 그래서 음악도 틀어 주고, 목욕도 시켜 준다고 한다. 그래야 좋은 젖이 나온다고 한다. 이 원리는 말씀을 먹이는 영적 지도자가 기분이 좋으면, 은혜도 풍성하고, 좋은 말씀을 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영적 지도자가 기쁨으로 일 할 수 있도록 배려 해야 한다. 그러면 그 유익이 누구에게 가나? 성도들에게 돌아간다.

 

Ⅲ. 영적 스승과 좋은 것을 함께 나누라(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했다.   “가르침을 받는 자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대조되어 있는데 전자는 제자, 후자는 스승을 말한다.

  여기에서 좋은 것 이란, 말의 의미는 1차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을 가리킨다. 하지만 영적인 유익과 아울러 도덕적 선이 배제된 물질적인 도움은 성도에게 큰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포괄적 측면에서 좋은 것이란 표현은 물질적 요소뿐만 아니라, 영적인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고 다.

  한편 함께 하라(코이노네이토)는 말은 흔히 성도의 교제를 지칭하는 대표적 표현으로, 성경에서 이 말어려움을 같이 하는 것(벧전4:13). ②영적으로 친교를 나누는 것(고전1:9), ③물질을 통용하는 것(빌4:15)을 의미한다.

 

그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했는데 좋은 것은 무엇인가? 적용해 보자.

 

①성도들의 기도다.

 좋은 것을 나눈다는 것은 스승과 일체감을 가지고, 기도해 드리는 것이다. 

 ②사랑으로 보답하는 것이다. 

 좋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관계가 되었기 때문에 사랑을 서로 나누어야 한다.

③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좋은 것을 함께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나누어야 할 좋은 것이 무엇이겠나? 바로 그 스승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다. 불편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④힘과 용기를 주는 것이다.

  고전4:1에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했다. 영적인 스승을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생각하고, 스승을 섬기는 것은, 그를 부르시고, 일꾼을 삼으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곧 하나님 앞에 자기의 모습을 살펴보게 된다.

 

  교인은 교회에서 배우는 자(제자)인 동시에 밖에서 가르치는 자(스승)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감동의 동기를 일으키는 자가 되어야하고, 내가 제자인 동시에 스승 것을 기억하여 한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행복한 가정의 원리(Ⅰ) 박현실 2017.06.02 0 25
다음글 부모 공경과 하나님의 약속 박현실 2017.05.20 0 38

443400 경기 수원시 영통구 태장로35번길 31(망포동224-2 ) TEL : 031-203-7673 지도보기

Copyright ©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91
  • Total61,606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