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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하나님의 선물
이종문 2017-05-07 추천 0 댓글 0 조회 61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시127:1~6)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사람의 필요에 의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신 최초의 기관이다. 가정의 행복은 부부가 만들어 나가는 것인데 그 보다 선행되어야 할 조건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가정을 만드신 분의 설명서인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야 하는데 가정이 심각하게 훼손이 되었다. 가정 회복이야 말로, 교회의 회복이요, 국가의 회복이라 할 수 있다. 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드리고자 한다.

 

Ⅰ. 가정 행복은 어디서 오나?/하나님으로부터

 ①하나님이 세우시는 가정(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함께 하시는 가정이,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는 나라가 평안하고, 행복하다는 말씀이다.어떤 개인이든, 국가이, 막론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지 않는다면, 인간적인 모든 노력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만다는 의미이다.

  인류의 흥망 성쇠가 하나님께 달렸으니만큼, 우리는 가정과 국가 제를 하나님께 의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딤전2:2),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된다.  

 성도 여러분!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가정이다. 하나님이 가정의 만드신 분이다.

 ②사람의 수고에 달린 것이 아니다(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했다. 여기서 사람들의 성공의 요건으로 여기는 기본적인 행동 방식 3가지를 말한다. ①“일찍 일어나는 것” “늦게 눕는 것” “수고의 떡을 먹는 것” 그것이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며, 늦게까지 일하는 것, 수고를 다하여 일하고, 고난을 감내하는 것은 성공의 요건이라 생각된다. 부지런함, 근면함, 끝까지 수고하는 것 자체를 비판하고, 헛된 것으로 매도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함께 아니하시면”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 된다.(행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Ⅱ. 자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이는 직역하면, ‘보라! 아들은 여호와로부터 온 유산이다이다.

 여기서 “자식” 은 한 집의 혈통을 이어 갈,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녀, 즉 그 가문을 유지시킬 존재이다. 이 자녀들 바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족의 행복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자녀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나의 소유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대로 양육해야 한다.

 ①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다.

 기업 은 ‘유업’(창31:14), ‘산업’(창48:6) 등의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물려받을 기업으로 주셨듯이 자식은 가정을 이어나갈 하나님의 선물이다.

 결국 이는 1차적으로는 한 가정을 존속시킬 수 있는 근원이, 2차적으로는 하나님의 선민 공동체를 이어 나갈 수 있는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비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②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

   태의 열매” 는 ‘자녀’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얻게 하신 아들 딸’ 을 말한다. 가정에는 자녀가 있어야 생기가 넘친다. “집을 세운다” 는 것은 단지 건축물인 집 자체를 세운다는 물리적 의미만 아니라, 그 집의 세움, 곧 가문을 잇고, 견고히 세운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가정에는 자녀가 있어야 행복하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기업이 있고, 그 기업 안에 아무리 견고하고, 아름다운 집을 짓는다 해도 가정에 자녀가 없다면, 얼마나 쓸쓸하겠나?

  이와 관련해 하나님께서는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으실 때, 땅에 대한 약속, 즉 가나안 일대를 기업으로 주시리라는 약속에 더하여 자손들을 “땅의 티끌 같게”(창13:16) 혹은 “하늘의 뭇별처럼”(창15:5)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상급(사카르)은 본래 ‘임금’(창32:28) ‘삯’(출22:14)을 뜻한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푸시는 은혜의 복을 의미한다(창15:1;대하15:7). 따라서 본절은 자녀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충실한 자에게 베푸시는  된 선물이라고 말씀한다(창17:16). 사실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 다산(多産)은 하나님의 복으로 인식다(신28:4,11). 성도 여러분! 믿음의 가정의 자녀는 하나님의 복된 선물이다.   


Ⅲ. 자식은 부모에게 힘이 된다(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했다. 여기젊은 자의 자식 이란 일찍 결혼하여 얻은 자녀들을 가리킨다. 

  이 자식을 “장사의 수중의 화살” 이라고 한다. 여기서 장사”(낌보르)는 위대한 ‘군인’(삼하17:10), ‘용사’(33:16)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도 ‘강하다’ 는 의미인데 여기에 더하여 “수중”(뻬야드)은 문자적인 의미의 ‘손’ 을 의미하는데, 종종 ‘힘’(5:7), ‘권능’(민33:3)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런 표현을 통해 젊은 자가 하나님의 복으로 자녀를 얻게 된 모습을 누구도 대적하기 힘든 늠름하고, 강건하며, 구비된 용사의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라는 말은 젊은 시절에 낳은 자녀는 그의 부모가 연로할 때, 그 부모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한다. 특히 이들은 가정에 물리적인 힘이 요구되는 위기가 달했을 , 그 위기를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지정한 일종의 전방의 군사와 같은 자들이다.


Ⅳ. 많은 자녀는 복이다.(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했다.

 ①장사의 화살 통에 화살과 같다.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자녀가 많은 자는 복되다 의미의 비유적 표현이다. 

  전쟁을 치루는 장수의 화살 통에 화살이 가득하면, 든든하다. 화살이 한, 두개 남아 있다면, 아무리 용맹스런 장군이라고 해도 불안 초조해 진다. 이런 마음으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자식들은 성장하면, 부모의 신변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켜 준다. 가족의 규모가 클수록 큰 소리를 칠 수 있다는 이스라엘의 문화를 강조한다. 원문에는 “복되도다”(아쉬레)가 문장 서두에 나온다. 이는 ‘행복자로다’(신33:29) ‘복 있는’(1:1)이란 뜻으로서 자녀를 많이 가진 자의 복됨을 강조하기 위하여 문장의 서두에 배치했다. 자녀가 많은 부모는 복이 된다. 든든하다. 힘이 된다. 이런 부모는 행복하다.


 ②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했다. 

  문맥적으로 볼 때, 많은 자식들 둔 아버지는 비록 부당하게 고소를 당하여 의한 재판관 앞에 선다고 할지라도 재판에 패소할까 ,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가 잘 키운 건강하고, 용감한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가 어려움을 당하거나, 손해를 보도록 그냥 관망만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둘 때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는 것은 재판 때, 자신의 입장을 옹호하는 행위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수20:4;삼하19:30). “수치를 당하다”(에보슈)는 ‘실망하다’ 라는 뜻의 동사이다. 이 단어는 ‘적과 원수들이 그들의 노력이 좌절된 후에 도주하게 된 상황’(6:11)을 묘사하는 용례로도 사용되었다.

  믿음의 많은 자녀는 복이다. 시128:3,4에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하셨다.

  식탁에 둘러 앉은 많은 자녀를 감람 나무로 비유했다. 이것은 자녀의 복을 말한다. “감람 나무”(자이트/올리브)는 근동에서 흔하면서도 가치 있는 나무로서, 열매기름목재로도 유명하다.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했고(레2:4-6), 등불 밝히는 기름으로(출27:20), 왕과 제사장은 감람유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


 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했다. 부모가 자식을 낳는 것만으로 사명을 다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잘 공경하고, 어른 잘 섬길 수 있도록 신앙으로 양육해야 한다. 신앙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그 자녀를 어떻게 가르치느냐?’ 즉 ‘어떻게 양육하느냐?’ 가 더 중요하다. 낳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양육은 신앙적으로 인격적으로 독립할 때까지 잘 양육해야 한다. “가르치라”(하노크)는 그 문자적인 뜻은 ‘훈련시키다’ 이지만 ‘일생을 바치다’  의미 역시 포함된 단어이다. ‘그 일생을 바치기 위하여 훈련하라’ 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겠다. 1차적인 핵심은 아이를 훈련하는 목적인데, 그 목적은 하나님께 그 아이의 일생을 바치는 일이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선물인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라.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말씀으로 훈련하라. 주일 학교에 보내서 말씀으로 양육하라. 그리고 쉐마학당에 참여하여 부모가 자녀와 대화하고, 질문하고 답하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양육하라.(2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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