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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타난 동성애
이종문 2017-04-30 추천 0 댓글 0 조회 76

Ⅰ.성경에서 말하는 동성애

  동성애 찬성론자들은 성경 본문들이 ​ 동성애에 관하여 침묵하거나, 용인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동성애에 관련한 본문에 대한 심각한 왜곡 해석의 결과이다. 소돔과 고모라 사건,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 롬1: 26과 고전6:9의 해석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①소돔과 고모라 사건(창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내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했다.

  동성애 찬성론자들은 이 구절을 '소돔 사람들이 천사와 직접 상관하였다'표현이나, 8절에 '롯의 두 딸들이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 표현에 사용되는 히브리어 "야다"는 구약에서 948회 사용 되었는데, 성교를 뜻하는 용법으로 사용된 경우가 12회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소수 용법이 이 곳에서 사용될 리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소수 용법이라 하더라도 창세기서 사용된 12회 가운데 10회가 성교를 뜻하는 용법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본문에서 성교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된 것이 자연스럽다.

  "우리가 그들을 상관라리라" "상관하리라"(야다)는 본래 '경험하여 상대방을 아는 것'을 가리키거나 여기서는 성교(性交) 즉 동성애를 가리키는 완곡한 표현으로 사용되었다.(삿19:22) 동성애를 가리키는 영어 'sodomy'는 소돔 주민들의 이러한 성적 문란에서 파생된 치욕스런 단어이다.

  동성애 찬성론자들은 겔16:49,50에서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겔16:49,50에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한" 죄악 때문에 멸망했다고 해석한다. 그러나 본문의 구조를 보면 "그리고"가 나오고 그 다음에 또 한가지 죄 "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열거한다. "가증한 일"은 바로 레18:22에서 동성간에 성교를 가리키는 용법으로 동성애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의 원인이 되었음을 밝힌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했다. "다른 육체"를 따라 갔다는 것은 순리에 따라 생활을 하지 않고, 동성애를 했다는 것을 말한다.(롬1:27)

  성도 여러분! 동성애는 하나님의 형벌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이 무서운 형벌을 받지 않도록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위해 동성애를 반대해야 합니다.

 

②다윗과 요나단은 동성애자인가?(삼상18:3,4)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했다.

  동생애 찬성론자들은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했다는 표현을 남성간의 동성애에 관계있다고 해석했다.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는 성행위를 위하여 옷을 벗은 것으로 해석하고, 20:41에 "입을 맞추고 같이 울되" 또한 동성애 하면서 입맞추고 성적 희열을 느꼈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했다는 것은 친밀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로 해석한다. 다윗과 요나단은 혈연 관계보다 더 깊고 진한 신앙으로 의형제를 맺은 것이다. 이들이 우정을 승화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둘 사이에 "여호와의 신앙"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준 것은 우정의 증표이고, 언약을 확증하기 위한 표징을 남기기 위한 행위였다. 여기서 다윗이 요나단으로부터 의복과 함께 무기를 넘겨받은 것은 ㉠당대의 정치적 실력자 사울에게서 무기를 일시 넘겨 받은 것(17:38) ㉡당대의 군사적 영웅 골리앗으로부터 무기를 탈취한 사건(17:54)등과 함께 다윗이 장차에 근동 지역을 장악할 영웅으로 부상하게 될 것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분명하다.

  성도 여러분! 요나단과 다윗은 동성애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아주 신뢰하는 우정의 관계에 있었던 것입니다.

 

③자신의 동성애와 이성애를 선택할 수 있는가?(롬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을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리라"

  동성애 찬성론자들은 "순리"와 "역리"라는 표현이 동성애와 이성애와 더불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적 가능성들의 하나로 인정해 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인데(고전6:19) 그것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으니, 하나님은 떠나시고, 죄는 그 몸에서부터 세력을 얻게 되어 먼저 음행이 나타난다.(고전6:18)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했다.

  인간이 그 몸을 가지고 음행을 범하며, 그것은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거룩을 침범하는 죄이며, 주 앞에 정절을 지지 않는 죄이다. 도덕상으로 인륜을 어지럽게 하는 죄악이고, 신앙적으로도 하나님 앞에 거룩한 침범하는 죄이며, 정절을 지키지 않는 죄악이다.

  안셈이 말하기를 "다른 죄들은 대항하여 싸우므로 이길 수 있으나 성적 죄악은 피함으로 이긴다"고 했다.(고전6:18:딤후2:22) 요셉도 보디발의 아내가 옷을 붙잡고, 유혹할 때, 옷을 벗어 던지고 그 유혹의 현장을 피했다. 안셈의 말은 "음행을 피하라"는 말씀에 의한 것이다.

  성도여러분! 음행은 죄악이다. 순리가 아닌 역리를 사용하는 것도 죄악이다. 순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 대로 살아 가는 것이고, 역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④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죄(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불의한 자(아디코이)'는 '악을 행하는 자들의 특성' 곧 '악의 성격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와 대적 관계에 놓여진 자들'을 의미한다. 5가지 악의 형태는 성적 타락과 관계된 것들이다. ㉠음행(포르네이아)은 모든 형태의 성적 타락을 표시하는 일반적인 용어 ㉡우상숭배는 당시 이방 신전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성적 타락과 깊은 연관 ㉢간음은 특별히 결혼의 신성함을 파괴하는 성적 타락을 지칭한다. ㉣탐색은 원래 '유약한' '여자같은'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이런 것들로부터 "미혹을 받지 말라"(메 플라나스데)는 갈6:7에서 "스스로 속이지 말라"는 뜻으로 번역되었는데 이런한 표현은 당시 논쟁 가운데서 자주 사용되었다.(15:33, 눅21:8, 약1:16) 이것은 '외부적인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는 의미보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혹을 극복하라는 뜻이 더 강하다. 그러니까 동성애자는 선천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결단에 의하여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레20:13에는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했는데 이는 동성애(남색男色)에 대한 규례이다.

  일찍이 소돔과 고모라 성에 내린 철저한 유황 불심판을 통하여(창19:24,25) 이 범죄의 가증스러움을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류 역사상, 이 범죄는 끊이지 않고, 내려와 후일 사도 바울도 로마 교회에 보내는 그의 서신 속에 이 범죄의 가증스러움을 지적하고, 또한 경고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롬1: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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