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짚시 마을
이종문
2017-11-04
추천 0
댓글 0
조회 858
발칸 짚시마을에서 1만원의 향복 프로젝트에 동참해서 선교
이 동네 사람들은 오염된 개울물을 페트 병에 담아 가는 것을 보니 식수로 사용하는 가보다. 아이들의 얼굴은 때로 꼬질꼬질해 보였다. 집들은 낡아서 수리해야 될 정도들이 많았다. 여기에 비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잘 사는 일등국가이다.
댓글0개